'마더' 고보결, 눈부신 인형 미모 눈길 "30대 같지 않아"

    방송 / 서문영 / 2018-02-16 0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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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보결 인스타그램)
    '마더'에 출연 중인 고보결의 하늘하늘한 여신 미모가 새삼 화제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마더'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 출연 중인 고보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보결은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보결은 허리가 살짝 트인 분홍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1988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30세였지만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보결은 '고백부부'에서 최반도(손호준 분)의 첫사랑 민서영 역을 열연했다. 당시 고보결은 미모는 물론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고보결은 수진의 동생이자 새내기 기자 현진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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