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멈추지 않는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방송 / 서문영 / 2018-03-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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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선화 SNS)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 중인 한선화의 인형 미모가 새삼 화제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데릴남편 오작두'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토요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 중인 한선화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짧은 원피스 차림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체크 패턴의 베이지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긴 다리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선화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선화 is 뭔들(hbloo***)" "미모 몸매가 급상승 중(beong**)" "이제 완전히 배우로 자리잡은 듯(hbeho**)"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멤버였던 한선화는 지난 2016년 팀을 탈퇴,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 이어 '학교2017'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장은조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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