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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경화 SNS) |
1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김경화가 한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보도했다. 김경화는 방송에서 몸매 자부심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경화의 몸매 자랑에 톱모델 출신 진행자도 인정했다. 그의 SNS에는 40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창용 대중문화평론가는 "김경화가 몸매를 관리하게 된 것은 남편 때문으로 알려졌다. 출산 후 흐트러진 몸매를 바로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덕분에 남편과 관계도 좋아졌다는 후문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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