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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지난 22일 방송된 tvN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 소방관 맞선남을 비롯하여 4살 연하의 역대급 직진 맞선녀 등 다양한 출연자들이 등장해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1시간 19분 만에 맞선 상대방의 심장에 불을 지핀 맞선 남녀는 '선다방' 카페지기 유인나와 양세형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다방'의 카페지기 양세형은 맞선남의 정체를 알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양세형은 "만난지 1시간 19분만에 서로 불이 났다"며 남다른 적극성을 자랑하는 출연자들을 소개했다. 유인나 또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맞선남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날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는 소방관 맞선남과 4살 연하의 직진녀가 등장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맞선녀는 남다른 애교로 '선다방:가을 겨울 편' 카페지기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인나는 아낌없는 연애 노하우를 전수하며 두 사람의 맞선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tvN '선다방2'에는 카페지기로 유인나, 이적, 양세형, 윤박이 출연하며 선다방을 찾은 출연자들을 위해 자신들의 연애 꿀 팁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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