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고민시, '마녀' 김다미와 훈훈한 투샷... "안구가 호강"

    방송 / 서문영 / 2018-11-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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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민시 SNS)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한 고민시가 영화 '마녀'의 김다미와 함께한 인증샷으로 화제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한 고민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고민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분들께서 저희를 자명 커플이라구. 저희 #워맨스 보러 오세요. 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미와 고민시는 밝은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다미와 고민시는 지난 6월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에서 각각 자윤, 명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고민시는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임유리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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