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새마을회는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부녀회, 직장협의회 회원 등이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동 93-4 일원에 케나프(양삼)를 식재했다. 사진은 회원들이 케나프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계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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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새마을회는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부녀회, 직장협의회 회원 등이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동 93-4 일원에 케나프(양삼)를 식재했다. 사진은 회원들이 케나프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계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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