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암사1동이 지역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 17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챙기는 ‘이웃 기웃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암사1동 어린이집연합회가 홀몸노인에 전달할 간식 등을 포장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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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1동이 지역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 17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챙기는 ‘이웃 기웃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암사1동 어린이집연합회가 홀몸노인에 전달할 간식 등을 포장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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