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0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추진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20-05-05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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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태양광 설치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오는 11월까지 약 90여가구를 선착순 모집해 지역내 공동 및 단독 주택에 265~335W의 미니(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가구에 1W당 1608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중 제품별로 10~40%의 자부담이 발생하며 예산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미니태양광 300W를 설치할 경우, 양문형 냉장고 1대의 전기를 생산, 매월 약 6000원의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참여기업 및 보급 제품을 결정 후 원하는 업체와 계약을 맺고 기업지원과에 사업신청 및 사업대상자 승인 통보를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환경에 도움이 되는 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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