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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일동봉사단, 지역 어르신에 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일동봉사단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370명에게 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생닭 300마리를 후원했고, 일동봉사단 회원들이 2일간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안산대학교 사회봉사센터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일동 지사협 위원들도 함께 나서 어르신들께 삼계탕과 수박 등을 대접했다.
안재영 일동봉사단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기력을 보충해서 여름을 더욱 건강히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는 봉사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영민 안산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보람도 있어서 초복을 맞아 이번에도 후원하게 되었다”라며 “이런 기회를 주신 일동봉사단과 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들과 행사를 지원해 준 총동문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로 어르신을 존경하는 따뜻한 정이 지역사회에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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