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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사동 유관단체, 취약계층 위한 삼계탕 나눔‘행복한끼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단체는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복한끼’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날을 맞이해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감골주민회가 참여해 삼계탕 130인분, 겉절이, 과일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배달했고, 이날 만들어진 삼계탕은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평소 안부전화 등으로 관리하는 홀몸노인 등 행복한끼 대상자 및 관내 취약 가구에 전달됐다.
유관단체를 대표해 이영임 주민자치회장은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모두가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한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사동 유관단체 및 감골주민회(회장 김선미)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행복한 사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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