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6일 복합재난 대응훈련…12개 기관·단체 참여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10-14 1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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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안전과) 안성시, 16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10월16일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건축물 붕괴, 산불 확산이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안성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상황 전파와 판단회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점검하고,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는 주민 대피와 인명구조, 현장 응급의료, 수습·복구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한다. 두 현장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안성시와 경찰·소방·군 등 7개 기관, 대한적십자사와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등 5개 민간단체에서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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