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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통해 영화 ‘이공삼칠’과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의 미주 지역 온라인 상영을 우선 추진한다. 공개 플랫폼과 서비스 일정은 양사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신작 ‘집으로 가는 길’도 향후 별도 협의를 통해 유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ODK Media는 북미와 남미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유통하며 ‘온디맨드코리아(OnDemandKorea)’와 ‘온디맨드차이나(OnDemandChina)’, ‘온디맨드비엣(OnDemandViet)’, ‘아마시안 TV(Amasian TV)’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36개국 300개 이상의 제작사·스튜디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모티브픽쳐스는 이 회사의 온라인 플랫폼과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미주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해외 유통 작품을 늘려갈 방침이다.
김대근 대표는 “ODK Media와의 협력을 출발점으로 자사 영화들의 관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글로벌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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