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가 이달 말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 43곳에 대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체육관 등 시설들에 대해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김태희 구청장 권한대행(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돌산체육공원 절개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중랑구가 이달 말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 43곳에 대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체육관 등 시설들에 대해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김태희 구청장 권한대행(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돌산체육공원 절개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