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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와 전입신고를 마친 주민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 조성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용현3동으로 전입한 주민들이 첫 출발의 순간을 기록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행정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마련된 포토존은 부드러운 곡선미의 소파를 중심으로 은은한 간접조명이 원형으로 배치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소파 뒤 벽면에는 ‘착한 동 용현3동 가족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환영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포토존 양옆에는 화사한 화분을 배치해 시각적인 생동감을 더했다.
한편, 포토존이 설치된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30년이 넘은 노후 청사를 새단장해 지난 3월 개청한 신축 청사다. 미추홀구 인주대로 133에 자리한 신청사는 연 면적 1,994.5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주민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포토존은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돼 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용현3동의 일원으로서 따뜻하게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전입과 출생 등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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