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식·창포물 머리감기등 오감 만족 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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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유월에부평 단오축제’가 오는 21일 삼산동 박물관 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고 액운을 막으며 여름을 건강하게 맞이하던 단오(음력 5월5일)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구민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행사로는 ▲전통 예법의 멋을 살린 전통 금혼식 ▲인천시 무형유산인 부평두레놀이 공연 ▲부평오색줄놀이 공연 ▲초등부 씨름대회 ▲가족 한마당 대회 등이 마련된다.
또한 ▲한국무용과 전통타악, 퓨전국악,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단오한복 콘테스트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같은 날 박물관공원 일대에서는 ‘제9회 초록굴포 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굴포천과 단오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6세부터 13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부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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