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못한다” 47.9% vs “잘한다” 47.6%

    정치 / 이영란 기자 / 2022-06-22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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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앤서치, 국힘 44.3% > 민주 29.6%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47.6%, 부정평가는 47.9%, 잘 모른다는 응답은 4.6%였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4.9%포인트(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4.9%p 상승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데드크로스'가 일어났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급락해 전주보다 5.9%p 떨어진 44.3%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1.1%p 하락한 29.6%였다. 양당 격차는 지난주 19.5%p에서 14.7%p로 4.8%p 줄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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