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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포스터.(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3년 만기 이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제도는 월 10만~5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씩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최대 1800만원)과 근로소득장려금(1080만원)은 물론, 적금 이자(연 최대 5%)와 추가지원금(근로소득공제금, 탈수급장려금 등)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39세(1986.5.1.~2011.5.31. 출생자) 근로 청년 약 300명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세전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자는 가입 기간(3년) 동안 ▲근로활동 지속 ▲본인 저축금 적립 ▲유지 소득기준 충족(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등의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만기 금액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및 저축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각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중위소득이 낮은순, 연령이 높은 순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8월3~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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