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소확행 시민텃밭’을 개장했다. 시민텃밭은 군내면 명산리에서 오는 11월5일까지 운영되며 가구당 분양면적은 약 16㎡(약 5평)이다. 사진은 이날 개장식에서 박윤국 시장(오른쪽)이 참여자들과 함께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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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소확행 시민텃밭’을 개장했다. 시민텃밭은 군내면 명산리에서 오는 11월5일까지 운영되며 가구당 분양면적은 약 16㎡(약 5평)이다. 사진은 이날 개장식에서 박윤국 시장(오른쪽)이 참여자들과 함께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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