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꽁냥' 반려견 미용교실도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 가족센터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다양한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해 오는 9월부터 ‘호신술교실’, ‘금요일에 만나요’, ‘멍냥꽁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호신술 교실’은 불안한 요즘, 안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위급상황 시 대처요령 및 심리적·육체적 안정을 위한 호신술을 수련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19일 오산시체육회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총 10회 과정을 구성해 오산시체육회 소속 조영석 관장이 용인대백호태권도에서 직접 지도한다.
‘금요일에 만나요’는 잦은 배달 음식 섭취 등 건강·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는 1인 가구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매주 금요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젊은 1인 가구에 적합한 홈 카페 메뉴와 간단한 건강식이 소개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멍냥꽁냥’은 직접 반려견을 동반해 실습하는 반려견 미용교실로, 세교LH 12단지 1207동 1층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오산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9~39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면 오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오산시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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