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김포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교육지원청 및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민·관 협동 매주 목요일 소등행사 추진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 정책 개발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추진 ▲관련단체와의 상호 적극적 협력 및 소통 등이 담겼다. 사진은 정하영 시장(오른쪽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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