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공무관 60여명이 최근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365일 무재해 실천 선언'을 했으며, 공무관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가 추가 지원한 이륜차 32대 전달식도 진행됐다. 사진은 이승로 구청장(가운데 노란 점퍼)을 비롯해 관계자가 함께 ‘안전 성북’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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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공무관 60여명이 최근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365일 무재해 실천 선언'을 했으며, 공무관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가 추가 지원한 이륜차 32대 전달식도 진행됐다. 사진은 이승로 구청장(가운데 노란 점퍼)을 비롯해 관계자가 함께 ‘안전 성북’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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