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10일까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계산마을 도시재생대학 이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을 우선 대상으로 주민들의 도시재생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회 과정으로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재생 개념 및 사례 ▲계산마을 탐방 ▲계산마을 그려보기 ▲주민협의체의 역할 및 활동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마을 현장 조사와 조별 활동을 통해 계산마을의 현안을 살펴보고 문제 해결 방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신청은 네이버폼 작성 또는 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모집은 ▲1순위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 ▲2순위 계산동 도시재생사업지 주민·사업체 종사자 ▲3순위 계양구 주민·사업체 종사자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매년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