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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준호, 정준영, 이용진은 미션에 실패해 새벽 세 시 법주사로 향해 스님과 대화를 하며 자아를 찾기로 했다.
이용진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에게 한 마디 하라"는 스님의 말에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라면서도 "잘 지내지? 지금을 잘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라 영상편지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여자친구에게는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된 것 같다. 잘할 수 있는 훌륭한 남자가 됐다"고 말해 7년 째 열애중인 여자친구에 대한 견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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