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MC 안혜경(31·사진)이 ‘짝퉁’ 명품을 속여 팔았다는 유명 연예인 명단에 이름이 나돌자 공식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니지먼트사 BF엠트리는 “11일 오전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하겠다”고 10일 전했다.
소슥사측은 “연예인 명품 짝퉁 판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악플로 피해를 보는 연예인들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안혜경 측은 2007년 4~9월 수제 구두 쇼핑몰을 운영한 이후 본인 이름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양도한 적이 없다고 못박았다.
매니지먼트사 BF엠트리는 “11일 오전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하겠다”고 10일 전했다.
소슥사측은 “연예인 명품 짝퉁 판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악플로 피해를 보는 연예인들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안혜경 측은 2007년 4~9월 수제 구두 쇼핑몰을 운영한 이후 본인 이름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양도한 적이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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