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부소방서 직원들이 화재피해 주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번 구호활동은 지난 9월13일 남구 용현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된 이재민에게 ‘사랑의 성금’을 모아 구입한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고 긴급구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남부소방서는 관내 주택화재 비율이 전체 화재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택화재 이재민들에게 관계기관 연계 및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화재로 인해 망연자실하던 중 소방공무원들이 찾아와 위로를 해주니 큰 힘이 됐다“며 ”우리보다 더 큰 피해를 입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