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화재피해 주민에게 생필품 전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10-17 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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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소방서 직원들이 화재피해 주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17일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의 생활안전 지원 및 안전복지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으로 지원 물품을 구입, 전달했다.


    이번 구호활동은 지난 9월13일 남구 용현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된 이재민에게 ‘사랑의 성금’을 모아 구입한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고 긴급구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남부소방서는 관내 주택화재 비율이 전체 화재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택화재 이재민들에게 관계기관 연계 및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화재로 인해 망연자실하던 중 소방공무원들이 찾아와 위로를 해주니 큰 힘이 됐다“며 ”우리보다 더 큰 피해를 입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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