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는 17일 ㈜코베아 회의실에서 ‘으뜸기업 선정서 수여식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 선정서를 수여하고 중소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수도권본부장이 참석해 으뜸기업 선정서를 수여하고 중소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부천지역 기업은 ㈜코베아(대표이사 김상현)를 비롯해 ㈜그린기전(대표이사 이종춘), ㈜유니룩스(대표이사 경재현), 센서텍(주)(대표이사 엄종학)이다
‘으뜸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이며 2012년부터 기업의 복지수준과 기업문화, 성장 동력, 기술력 및 글로벌 경쟁력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선정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작년 한해 전국적으로 503개의 으뜸기업을 선정했으며 인천본부는 26개사를 선정했다. 올해도 중진공은 502개의 으뜸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인천본부는 2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으뜸기업은 청년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학생기자가 기업현장을 방문, 취재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기업정보를 스마일스토리지(www.smilestory.or.kr)에 홍보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철 수도권본부장은 “주위에 대기업 못지 않은 직원복지 및 교육제도가 마련돼 있는 중소기업이 많지만 청년 구직자들이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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