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산‧학‧관 소통‧협력 체계적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10-18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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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의 물류기업들과 대학교, 항만관리운영주체가 해운항만물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는 18일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 세미나실에서 중앙대학교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IPA 이외에도 현대글로비스를 비롯해 범한판토스, KCTC, KL-NET, 한국해운조합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해운물류기업과 기관 12곳이 참여했다.


    협약은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인력 산학연계 지원 사업’사업자로 지정된 중앙대학교 국제물류산학협력사업단의 요청에 IPA와 물류기업들이 동참을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IPA와 기업들은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2~3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실무, 현장교육과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비즈니스 현장의 기업과 관리운영주체, 교육기관들이 함께 하는 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결정 및 취업 지원, 기업 애로해결 및 업무역량 강화,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트랙 개발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춘선 사장은 “협약이 참여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인재와 학교, 기업 모두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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