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은 1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관내 32개 초, 중학교 학생, 학부모 등 3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꿈·끼·행복 품은 신나는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은 평소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계발한 자신만의 끼를 발산하는 발표마당으로 진행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부터 토요일로 운영시간을 옮겨 진행한다.
방과후학교 페스터벌에는 강화관내 모든 초, 중학교의 방과후학교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와 방과후학교 동영상이 상영돼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참여의 기쁨과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발표는 삼산승영중 전교생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송해초교 꼭두각시 춤, 대월초교의 기타 연주, 갑룡초교의 댄스, 심도중의 대금과 소금 연주, 하점초교의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합주, 강서중의 플롯 듀엣, 조산초교의 오카리나 연주, 합일초교의 모듬북, 강화중의 힙합댄스, 강남중의 보컬밴드 공연 열린다.
프로그램 중 삼성초등학교의 오카리나와 팬플룻 연주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30명이 ‘향수’와 ‘제주의 왕자’ 등을 연주, 내빈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강화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생활무용교육연구회의 라인댄스와 웰빙댄스가 펼쳐진다.
강화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 방과후학교 지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갖게 하고 농어촌지역의 교육, 문화적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노력해 교육수요자인 학부모 및 학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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