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가족 한마음 대축제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10-20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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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정부지원시설분과는 19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국공립, 법인, 직장시설 등 정부지원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2만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가을체육대회 등 가족단위 참여행사가 개별 어린이집별로 개최돼 왔던 것을 인천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보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아동, 보육교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인천시에는 모두 2,250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 정부지원 어린이집은 196개소다. 이번 한마음축제 1부에서는 인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한 보육아동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백합어린이집 손동하 어린이 등 530여명의 아동에게 시장 상, 시의장상, 연합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2부 행사는 아기 도깨비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김종석 교수로부터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교육법’ 등을 들으면서 영유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자유 체험활동시간에는 각종 과학, 미술, 음악, 에어바운스 등 놀이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미술활동은 유아들이 어린시기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시도하는 활동이고 유아가 세상이나 사물에 대한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유아들이 생활 속 미술활동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육될 수 있는 우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전업주부 등을 위한 일시보육 전문기관을 확대하고 국, 공립어린이집을 년차별로 확대해 공공부문의 보육분담률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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