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인천시장기 노동조합 체육대회’가 20일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인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노조체육대회에는 송영길 시장과 인천지역 노동조합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를 비롯해 족구, 배구, 계주, 조합원 가족게임 등의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치르며 조합 및 조합원간의 화합과 친목, 단결의 장을 펼쳤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지난 18년간 인천지역 노동조합 및 조합원간의 상호 우의와 협력의 장으로 역할을 해 온 시장기 노동조합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는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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