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 조직위, 거리 홍보전 펼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10-20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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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로봇홍보단이 문학경기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로봇을 이용해 장애인 경기를 소개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환희와 감동의 순간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알린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성일)가 2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동안 각종 행사장을 돌며 거리 홍보를 펼친다.


    조직위는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문학경기장과 소래포구 축제, 부평풍물 축제에 총 4개의 홍보부스를 마련, 인천을 찾은 손님들에게 대회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문학경기장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로봇홍보단이 로봇을 이용, 장애인경기를 소개하는 모의 입장식과 휠체어댄스스포츠를 이야기로 꾸민 스토리텔링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농구경기 체험을 비롯해 대회 마스코트인 저노피, 드노피와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장애인스포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 유도 및 대회인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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