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인숙)은 최근 산모와 태어날 아이에게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 ‘해피 맘 & 베이비 콘서트’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태교음악 & 뮤직테라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산모와 태아의 감성지수(EQ)발달에 도움이 되는 편안하고 따뜻한 휴식 같은 음악으로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정서적·심리적·신체적으로 안정감을 주었다.
산모가 듣는 편안한 음악은 태아에게 전달돼 뇌기능과 감성 발달에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번 음악회에서는 이를 위해 클래식을 비롯해 영화, 오페라와 뮤지컬, 다양한 장르의 음악 중 엄선해 치료의 기능까지 담당하게 됐다.
메인 공연팀으로는 이모션콰르텟이 나서며, 이들은 ‘현대사회의 메마른 감성을 음악을 통해 되찾는다’라는 취지하에 창단된 프로앙상블이다.
또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 연주단체로 풍부한 경험과 수준 높은 연주력을 지닌 전문가들이다.
여기에 대중성 있는 레퍼토리의 연주뿐 아니라 감각있는 진행과 영상, 참여형 이벤트 등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며 공연 안에서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성·연출하는 새로운 컨셉의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EQ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교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공연 중에는 임신부를 위한 시낭송을 비롯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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