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식 나눔 인문학 특강 마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9-11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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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이건상)이 시민들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인천대에 따르면 특강은 21일~10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15:00~17:00)에 온라인 강좌로 총 5회에 걸쳐 연수구 해돋이도서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강은 ‘문학, 성장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동서양의 문학작품에서 ‘성장 서사’가 변화돼온 양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시대와 사회에 따라 인간의 ‘성장’이 어떻게 이해돼 왔으며 근대적 개념인 성장이 현대의 맥락에서 어떠한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됐는지를 탐구해 보고자 한다.

    이번 특강은 9월 21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서송석, 서울여대), 10월 5일 마르셀 파뇰-‘마르셀의 여름’(윤석헌, 번역가), 10월 12일 헤르만 헤세-‘데미안’(이노은, 인천대)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0월 19일 은희경-‘새의 선물’(김은하, 경희대), 10월 26일 가즈오 이시구로-‘네버렛미고’(신나미, 인천대) 등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서 자세한 사항은 해돋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문대학 관계자는 “인문학적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현대사회에서 학생. 시민들의 인문학적 수요에 부응하는 융합적 사고의 저변확대를 위한 질 높은 인문학 강좌로서 지역사회 주민들의 창의적 사고 형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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