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장학금 1,700만 원 지원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5-28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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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 나눔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12명 장학금 전달 –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풍천가 이경주 대표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총 1,7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장학금을 확보해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에는 성남시학원연합회 1,000만 원, 풍천가 이경주 대표 500만 원, 현대자동차 남부지역본부 200만 원 등 지역사회와 기업의 나눔이 함께했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 사랑의열매)와 연계해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상반기에는 총 1,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청소년 12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하반기에는 추가로 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통해 청소년 5명을 더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2025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에 걸쳐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운영하며 기업 기부금과 장학금 등 총 누적 1억 1천8백만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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