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운영계획 공고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5-28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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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관련 포스터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6월 1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약 1개월간 안성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과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원하는 사업을 반영하는 직접민주주의 제도 중 하나이다. 즉, 집행부의 예산편성 권한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주민의 공공서비스 수요와 선호, 각종 행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주민자치의 이념을 재정 분야에서 구현하는 지방 거버넌스의 한 형태이다.

     

    2026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분야는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단에서 관리하는 체육레저, 복지, 환경 등 세 가지 분야이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이며, 공단 홈페이지, 공단 해당 부서 방문 접수,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획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6년 예산에는 주민제안사업을 통해'안성맞춤실내체육관내 배구네트 및지주대교체'와'생활공구 무상대여 서비스 전동공구 추가 사업'이 반영되어 현재 추진 중이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인 만큼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투명하고 합리적인 주민참여예산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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