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지난 11일 경기 남양주시 금곡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운전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용자 교통봉사대장을 비롯한 각 지구대 대장 및 부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교통법에 의해 금지되고 있는 ‘주행 중 휴대폰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캠페인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