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명화재능어린이집 원아들과 사랑의 성금 기탁

    영남권 / 엄기동 기자 / 2026-05-13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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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나눔 실천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명화재능어린이집(원장 이명숙)은 13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1만 65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원아들과 학부모·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이명숙 원장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아들과 학부모님, 원장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화재능어린이집은 개원 이후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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