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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서해5도 도서 지역에 병입 인천하늘수를 지원한다. |
이번 지원은 섬 지역 평균 강수량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인 물 부족 상황에서 지하수 염수 유입 및 성수기 관광객 급증으로 식수량 부족 등을 대처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서해5도 도서 지역에 향후 5년 동안 연간 1.8리터(L) 병입 인천하늘수 22만 5천 병(총 40만 5,000리터)의 먹는 물을 지원해 도서 지역 주민들 불편 상황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면사무소를 통해 필요한 수량을 신청받아 남동부수도사업소와 남동정수사업소가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별도의 운반 용역을 통해 깨끗한 병입 하늘수를 공급한다.
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서해5도 도서 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먹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입 인천하늘수는 고도정수처리를 거쳐 친환경 1.8리터 페트병에 담아 단수 및 재해 지역과 도서 지역의 비상 급수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2023년 8월에도 인천하늘수 2만 7천 병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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