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18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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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초등학교 청소년의회 교실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가 16일 본회의장에서 원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회 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의회 교실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방자치 및 의회 역할을 학습하고 모의 의제를 선정, 의회에 방문해 모의의회를 체험하고 시설 탐방했다.

     

    학생들은 ‘부천시 청소년 이용 가능 공터 확대안’과 ‘학교 내 놀이시설 확대안’ 등 모의 의제를 안건으로 상정, 제안 설명 및 찬반 토론을 진행한 후 전자투표로 의결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 3분 발언 시간에는 ‘부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흡연 금지’와 ‘6학년 학생의 자치권 확대’ 등 부천시와 학교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끌어내기도 했다. 학생들은 “1일 시의원 체험이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관련 최성운 의장은 “청소년 여러분은 우리 부천의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면서 “오늘의 체험이 여러분의 앞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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