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최광대 기자]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 백경현 시장이 12일 오전 8시 30분 구내식당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경기도시주택공사(GH) 이전과 구리시 서울 편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경기도시주택공사와 서울 편입은 협약에 따라 구리시 주 사무소 설치 등의 절차가 원활히 진행 중"이라며, 서울 편입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하여 공동 연구단을 구성하고 평가 분석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 시장은 지난 7월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구리 시민의 66.9%가 서울 편입에 찬성했다고 언급하며, "만약 찬성이 2/3를 넘지 않았다면 서울 편입을 보류할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백 시장은 조찬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민선 7기에 진행된 사업과 관련해 "전임 시장의 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사법처리를 포함한 감사 결과를 상세히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전임 시장의 랜드마크 사업과 아이타워 사업의 행정절차에서 구조적인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 여호현 도시개발교통국장 [사진=최광대 기자]
여호현 도시개발교통국장은 이날 조찬간담회에서 민선 7기 전임 시장의 사업 추진 과정과 문제점을 사실에 기반하여 상세히 설명하며 구리시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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