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강화군 주문보건지소 리모델링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18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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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난방 매트 설치·방풍실 자동문 교체 등 섬 주민 삶의 질 향상 노력

     제3호 섬 주민편의시설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도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에 나섰다.

     

    이를 위해 공사는 강화군 주문보건지소를 리모델링 사업 3호로 선정, 섬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겸비한 의료시설로 새 단장, 최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민대표를 비롯해 서도면장, 강화군보건소 관계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 iH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섬 주민편의시설 리모델링은 노령화, 인프라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도서주민들을 위해 주민편의시설을 리모델링 해 주민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또 섬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iH의 의지를 담아 ‘도닥도닥’으로도 불린다. 주문보건지소는 초고령화 지역인 주문도에서 의료시혜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시설이다.

     

    보건지소에는 휴게실 난방 매트 설치, 방풍실 자동문 교체, 외벽 유리 재조성, 옥상 보수, 온열 치료기 설치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문보건지소는 의료시설의 역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대화 및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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