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유동 인구가 많고 상권이 집중된 논현광장(논현동 632-3)을 생기 있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논현광장 포토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주민자치회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논현광장에서 놀자! 알록달록 논현버스킹’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공연팀을 공개 모집, 다양한 장르의 11개 팀을 선정했다.
지난 11일 열린 1차 논현버스킹에는 총 4팀의 공연팀이 참가해 논현광장 주변 직장인들과 이용객이 나른한 점심시간에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5일에 개최되는 2차 버스킹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하여 더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퇴근길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을 무사히 견뎌낸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논현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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