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영 대행이 국과장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
유천호 군수의 갑작스런 별세로 군수 권한대행까지 맡게 되면서 군정 공백 최소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군정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 권한대행은 취임 100일을 맞아 “갑작스러운 군수 궐위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보궐선거가 있는 10월까지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군민과 힘을 모아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는 동심공제(同心共濟)의 마음으로 행복한 강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산의 신속 집행을 독려한 결과 1분기 당초 목표액인 973억 보다 159억을 초과한 1,132억 원을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 대행은 내년 국비 확보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및 주거·복지 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전 부서가 신사업 발굴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인천시 자치행정과장, 재정관리담당관을 역임한 만큼 중앙정부와 인천시를 통해 강화군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 내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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