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무이자 ‘시몬스 페이’ 할부 기간 최대 60개월로 확대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6-07-01 13:10:41
    • 카카오톡 보내기
    
    ▲ 시몬스 테라스 스토어. (사진=시몬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시몬스가 자사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의 할부 개월 수를 최대 60개월로 확대했다. 


    시몬스 페이는 ‘완전 무이자’ 장기 할부 프로그램으로, 시몬스가 지난 2018년 도입했다.

    시몬스 침대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시몬스 페이의 할부 기간을 기존 최대 36개월에서 최대 60개월로 늘렸다. 

     

    해당 혜택은 현대카드 결제 시 적용된다. 시몬스는 그간 코로나19와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온 바 있다.

    이번 혜택 확대에 따라 현대카드로 시몬스 페이 이용 시 ‘뷰티레스트 윌리엄(LK 사이즈)’을 구매할 경우 월 13만 9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또한 ‘뷰티레스트 에디슨(SS 사이즈)’은 월 11만 3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특히 시몬스 페이는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신용카드(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외환·현대·농협·BC)로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나 삼성페이, 애플페이로도 시몬스 페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 소비자들의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시몬스 페이의 혜택을 확대했다”며 “소비자들은 시몬스 페이를 통해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 매트리스를 하루 커피 한 잔 값에 소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