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 부영그룹, 17개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 점검

    기업 / 박소진 기자 / 2026-05-21 1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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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빌딩·레저 등 사업장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점검
    ▲ 부영송도타워 소화설비 설치 유무 및 관리 상태 점검 현장. (사진=부영그룹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일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은 총 6일간에 걸쳐 부영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 목표와 방침을 설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 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대응, 지적사항 개선 및 위험성평가 반영 여부 확인, 소화설비 설치 유무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과 대비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부영그룹은 올해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 부서를 운영하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KOSHA-MS’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매년 안전보건경영 방침 수립과 전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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