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패션 해외시장 개척 박차

    경인권 / 손우정 / 2024-04-18 1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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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뉴욕 수출로드쇼'에 참가
    8개기업 모집… 부스비등 지원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7월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수출로드쇼’에 참여할 섬유ㆍ패션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로드쇼’는 경기섬유마케팅센터 수출 마케팅 지원의 하나로 도내 섬유ㆍ패션 제조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해 기업과 현지 구매자를 연결하는 상담회, 유명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수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도의 지원 하에 총 7회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7675건, 약 567만3000달러 규모의 상담 쾌거를 이뤘다.

    도는 수출로드쇼가 열릴 나흘 동안 2024 PVNY(Primiere Vision New York) 전시회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계 운영하며, 참가기업에게는 부스비 50%, 제품 운송료, 통역비, 현지 교통수단 등을 지원한다.

    특히 PVNY 전시회의 경우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약 20개 국가가 참여하는 동 분야 유망 전시회로 매년 춘계와 추계 총 2회 열리며,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미국내 대표적인 섬유 전시회다.

    지원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ㆍ패션 관련 기업으로, 친환경ㆍ리사이클 인증 제품 등 국제 경쟁력이 있는 섬유ㆍ패션 제품을 보유한 기업 총 8개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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