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공군 민간위탁급식 평가 ‘최우수상’ 수상

    기업 / 박소진 기자 / 2026-05-26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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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풀무원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공군본부 주관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위탁급식을 운영 중인 전국 공군 부대의 만족도, 위생, 계약 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을 통해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최고 등급(A등급)을 유지하며 장병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부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정적인 계약 이행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공군 민간위탁급식 발전 세미나’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를 비롯한 민·관·군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공군본부 주관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육군본부 주관 ‘2026년 육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육군 군수참모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는 최근 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으며, 의무대 위생 점검에서 99점을 획득하는 등 급식 품질과 위생관리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장병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메뉴 운영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임직원들과 군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군 급식 운영 노하우와 민간의 전문성을 군 환경에 최적화해 장병들에게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군 급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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