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키트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8-09 1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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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발전본부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키트 지원
    [문찬식 기자]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종현)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을 포함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지원했다. 

     

    8일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영흥은 60세 이상 고령인구가 30%에 이르고 주민 대다수가 농어업 등 야외활동이 필수적인 직업에 종사,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자 폭염피해 예방물품을 영흥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영흥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사업과 연계해 영흥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흥발전본부는 지역 취약계층들을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이용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에너지효율화 정책 부응을 위해 시행하며 고효율 전등 및 창호교체, 단열공사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 겨울철 난방비 및 여름철 냉방 비 부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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