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이 15일로 6일째를 맞는 등 장기화 되면서 전반적인 진료 차질은 물론 일부 지역에선 의료 공백상태가 빚어지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노조측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사측이 교섭타결을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1만명 이상이 상경해총파업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혀 노사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자칫 `의료대란’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파업기간이 길어지면서 응급 환자들을 제외한 일반 환자들의 수술일정을 뒤로 미루는가 하면 의료 인력 부족으로 병동을 통합 운영하는 병원들이 속출하고 있다.
수원 아주대병원은 전체 17개 수술실 가운데 8개만 운영하고 있는데 이 병원에 입원중인 장 모(53·충북 충주시)씨는 대장질환 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 12일 입원, 15일 수술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장씨는 “수술이 연기된 것도 불만이지만 수술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 지가 더 걱정”이라며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화되기를 바랬다.
한편 파업 장기화로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늘어나자 상당수 병원들은 외래 및 예약환자수를 크게 축소하고 특별식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들의 식사는 모두 외부에서 도시락으로 공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노조측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사측이 교섭타결을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1만명 이상이 상경해총파업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혀 노사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자칫 `의료대란’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파업기간이 길어지면서 응급 환자들을 제외한 일반 환자들의 수술일정을 뒤로 미루는가 하면 의료 인력 부족으로 병동을 통합 운영하는 병원들이 속출하고 있다.
수원 아주대병원은 전체 17개 수술실 가운데 8개만 운영하고 있는데 이 병원에 입원중인 장 모(53·충북 충주시)씨는 대장질환 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 12일 입원, 15일 수술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장씨는 “수술이 연기된 것도 불만이지만 수술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 지가 더 걱정”이라며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화되기를 바랬다.
한편 파업 장기화로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늘어나자 상당수 병원들은 외래 및 예약환자수를 크게 축소하고 특별식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들의 식사는 모두 외부에서 도시락으로 공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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