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황구지리 및 금각2리(총 98가구)에서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간이 상수도에서 검은 이물질이 나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기존 사용하던 지하수가 수량부족 및 수질이 저하돼 지난 2003년 7월경 황구지리에 심정을 재개발해 이용케 했으나 2∼3개월 후 수질저하가 또 다시 발생돼 음용수로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지하수의 수질 저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옛날 바닷물이 들어왔던 지역으로 심정이 부식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평택시 수도사업부는 부락 주민들에게 음용수로 사용하지 말 것을 통보하고 서탄면과 황구지리의 지하수 개발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고 광역 상수도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역 상수도 공급시 가구별 평균 80∼100만원의 초기비용 납부가 걸림돌이 돼 주민들의 급수확약서를 받지 못하고 추경예산(5억여원)을 세워 놓고 주민들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히고 “공기업 특성상 주민복지와 이익의 양면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과 원만한 합의로 하루 빨리 광역 상수도를 설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표기자 pkp@siminnews.net
이에 시 관계자는 기존 사용하던 지하수가 수량부족 및 수질이 저하돼 지난 2003년 7월경 황구지리에 심정을 재개발해 이용케 했으나 2∼3개월 후 수질저하가 또 다시 발생돼 음용수로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지하수의 수질 저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옛날 바닷물이 들어왔던 지역으로 심정이 부식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평택시 수도사업부는 부락 주민들에게 음용수로 사용하지 말 것을 통보하고 서탄면과 황구지리의 지하수 개발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고 광역 상수도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역 상수도 공급시 가구별 평균 80∼100만원의 초기비용 납부가 걸림돌이 돼 주민들의 급수확약서를 받지 못하고 추경예산(5억여원)을 세워 놓고 주민들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히고 “공기업 특성상 주민복지와 이익의 양면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과 원만한 합의로 하루 빨리 광역 상수도를 설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표기자 pkp@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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